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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쟁이 할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나가시며 호박 한덩이 주신다고 하셨다 쫄래쫄래 따라 나섰다. 할아버지가 타고 오신 경운기에 복순이 올려서 싣고(어찌나 무거운지..) ~나도 타고~이야~경운기 탔다~~~신나 완전 신나~~시골 있어도 경운기 탈일이 없으니 지나가는것 보면 타보고 싶거든요. 덜덜 거리면서 가는 모습이 좋아서..^^;; 술쟁이 할아버지 집 마당에 할아버지가 캐오신 땅콩이 있었다. 아~~맛나는 땅콩이다. 마당에 덥썩 앉아 사진 찍고 이래 저래 살펴보며 이야~땅콩이다~이렇게 이렇게 연신 탄성만 질렸다. 단순하신 주연양.....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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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최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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