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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연 이글루스 피플
세상에서 이리도 아름다운 지간이 있겠는가..


땀흐르는 비석이 있는 표충각에 들렸다. 절에 개를 키우고 있었다.
어미와 새끼인것 같다. 내가 사진을 철커덕하고 찍으니 얌전히 앉아 있더니
카메라 소리가 무서웠는지 옆에 있는 어미에게로 냉큼 자리를 옮기는것이였다.
절집에서 키우는 짐승이라서 그런지 참 순했다.
세상에서 이리도 아름다운 지간이 또 어디있겠는가..
어미와 새끼. 부모와 자식.

+첫사진의 새끼 자세히 보니 나보고 메롱한다.^^
by 주연 | 2007/11/14 16:54 | ♡새수건같은 한컷♡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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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11/14 17:14
정겹군요... :)
Commented by 국진-_- at 2007/11/14 18:27
멍멍이네요..*멍멍~

아아..
전 강아지를 은근 좋아하지만 어쩐지 무서워서요..ㅡ.ㅡ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1/14 19:05
개한테도 놀림받으며사는구나...ㄷㄷ
Commented by 모범답안 at 2007/11/14 20:12
보자마자 '아으으으아아응~~' 하고 소리쳐버렸네요 :]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 +_+
Commented by 기형z at 2007/11/14 20:51
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메롱하는 걸 발견하시다니..ㅋ
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7/11/14 22:17
햐얀 몽실 몽실 털을 보니, 순한 느낌이 잘 전해져 오는 걸요 ... ㅎㅎㅎ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11/15 03:28
오 이거 사진 좋은걸 ???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7/11/15 10:15
아아....너무 따뜻해 보인다~^^
Commented by 탐리쑤 at 2007/11/15 11:26
메롱 맞군요 ㅎㅎ
Commented by DdakZzi at 2007/11/15 15:43
전 잠시 딴생각을.... ㅡㅡ;;
Commented by 주연 at 2007/11/16 11:10
스칼렛..그렇쵸^^

국진..안무서워 누이가 이상한거벼..

굇수한아..야야야~!

모범답안..말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사진이죠..손을 조금 볼까 하다가 그냥 올렸습니다.^^

기형z..찍고 보니 그랬다는..^^

너남아라..그쵸~사랑스럽죠?^^

호랭이군..진짜? 에이...왜그래~!!!

미친소영..응응~~

탐리쑤..하~클릭해서 보셨군요~

DdakZzi..넘 올만~요~ 근데 무슨 생각??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7/11/17 01:20
개들이 참 순하게 생겼네요. 짜고 맵게 먹이면 개들의 성격이 나빠진다고 하던데 절집은 아마도 덜 할테니... 그나저나 사진 참 괜찮습니다~
Commented by 허주사우르스 at 2007/11/17 12:53
아이고 멍멍이들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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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그렇게 갖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가시투성이 속에 가장 맛있는 것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꿈은 시작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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