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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연 이글루스 피플
아름다운 순간들.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아름다움의 순간들을 깊이 음미하지도 못한 채 그냥 그냥 지나쳐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사람마다 자기가 체험하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적어 두는 수첩이라도 있으면 어떨까? 직접 간접으로 보고 듣게 되는 이웃의 어떤 표정, 말씨, 마음씨, 자연의 한 장면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음으로 삶의 한 순간을 밝혀줄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될 수 있음은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 일인가. 아름다움을 느끼고, 발견하고, 맛들일 수 있는 사람만이 아름다움의 힘을 더욱 깊이 알아듣게 되겠지..
오늘은 이해인 수녀님이 하신 말씀들이 생각이 났다.
지금 나의 순간들도 또 내 기억속에 남을 그무언가를 생각이 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많은 빗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피어나는 분홍장미가 또다른 빛으로 보인다...
by 주연 | 2008/05/27 00:02 | ♡새수건같은 한컷♡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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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ipboy2k at 2008/05/27 00:08
능력자 분들은 수첩 말고 카메라로도 그런걸 해내시더군요 :] 제게 있어서도 그게 덧없는 사진질의 목적지인듯 합니다.

꿈꾸는 듯한 장미 참 아름답네요.
Commented by 아우라ny at 2008/05/27 00:10
여기 이공간도 그런 수첩중에 하나에요..저한테는..
장미 색이 고와요..^^
Commented by 술독에빠진고양이 at 2008/05/27 00:16
요새 재밌는 사진 많이 찍으시는듯~ ^^

뱅글뱅글 예뻐요~

당신도 언젠가는 피어나실꺼예요~~
Commented by ZOON at 2008/05/27 00:29
그런 부분을 담고 싶어서 카메라를 샀는데...
아직 담기에는 부족한 실력이라 참...ㅡㅠ
Commented by 희나리 at 2008/05/27 09:53
한순간 한순간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Commented by Marantz™ at 2008/05/27 09:54
오~ 패닝~ @.@
Commented by znee at 2008/05/27 11:58
잘 보고 있어요. ^^
Commented by 주연 at 2008/05/27 22:23
pipboy2k..무엇이든 목적성이 띈다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아우라ny..그렇게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네에요.^^

술독에빠진고양이..사진질도 식상해져서 큰일이에요..

ZOON..누이도 늘지가 않아서 식상해지고 있다..

희나리..훗날에 생각해보면 그렇겠죠.^^

마란츠..^^

znee..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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